
부드러운 고양이상 외모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웹드라마 팬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사랑받았지만, 알고 보면 한예종 출신의 탄탄한 기본기와 과감한 도전 정신까지 갖춘 인물인데요.
광고에서 시작해 웹드라마 주연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린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의 첫 시작은 2017년 롯데리아 와규버거 CF였습니다.
특히 이 광고에서 배우 정건주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 두 사람은 같은 해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에도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됐는데요.
광고 데뷔 동기에서 웹드라마 속 케미까지 이어진 특별한 인연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최희진입니다.
1996년생인 최희진은 2017년 롯데리아 CF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고, 곧이어 이런 꽃 같은 엔딩에서 고민채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극 중 현실적인 연애 감정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최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준비된 배우였습니다.
오디션이나 미팅에서도 대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작품에 캐스팅됐는데요.
단순히 이미지로만 주목받은 것이 아니라, 연기적 감각과 해석력으로 기회를 만들어낸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희진은 자신의 이미지에 갇히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어필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독립영화 옆집사람에서 보여준 강렬한 캐릭터를 감독에게 직접 봐달라고 추천하며 반전 매력을 증명했다는 일화도 있는데요.
광고 모델로 시작해 웹드라마 주연,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배우로 성장 중인 최희진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