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후 1년 동안 작품에 캐스팅되지 못했지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머리부터 액션까지 완전히 바꾼 배우가 있습니다.
긴 머리를 과감하게 숏커트로 자르고, 킥복싱과 운전까지 직접 배우며 캐릭터를 준비했는데요.
결국 무명 신인에서 단숨에 대작의 주인공을 꿰찬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데뷔 초 좀처럼 작품과 인연이 닿지 않아 약 1년 동안 캐스팅되지 못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기회를 기다렸고, 이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오디션이라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나게 됐는데요.
평소에도 킥복싱을 배워왔던 그녀는 액션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더욱 강도 높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조윤수입니다.
조윤수는 폭군에서 주인공 채자경 역을 맡으며 파격적인 주연 기회를 잡았습니다.
캐릭터를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길러온 긴 머리를 과감하게 숏커트로 자르고, 온몸에 타투 분장까지 하며 기존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준비 과정도 남달랐습니다.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해 면허까지 취득했고, 액션 장면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첫 액션 촬영을 지켜본 차승원은 조윤수에게 자신이 본 배우 중 주먹을 가장 잘 쓴다는 칭찬을 건네며 자신감을 북돋아줬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조윤수는 2024년 폭군에서 강렬한 액션과 거친 분위기의 채자경을 소화하며 단숨에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1년 동안 작품을 잡지 못했던 신인이 찾아온 기회 하나를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운전, 액션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주연 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인데요.
무명의 시간을 버티고 한 작품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조윤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