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대학생에서 단숨에 웹드라마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긴 연습생 생활을 거친 것도 아니고, 큰 작품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것도 아니었는데요.
한 장의 표지 사진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녀는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서며 처음 큰 기회를 만나게 됐습니다.
당시 대학내일 840호 표지에 실린 모습을 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캐스팅 제안을 했고, 이를 계기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녀에게는 말 그대로 운명 같은 터닝포인트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신예은입니다.
신예은은 JYP 연습생이 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웹드라마 에이틴 오디션에 합격하며 초고속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오디션장에서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진심을 보여주며 제작진의 눈에 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신예은은 데뷔작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도하나 특유의 단발머리와 짝짝이 양말 패션은 10대들 사이에서 큰 유행이 됐고, 신예은은 단숨에 웹드라마 여신이자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는데요.
첫 작품부터 캐릭터와 배우의 매력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이후 신예은은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개봉한 첫 스크린 데뷔작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는 바이올린 전공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당일 아침까지 연주 디테일을 확인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표지 모델 한 장에서 시작해 초고속 데뷔, 그리고 도하나 신드롬까지 만들어낸 신예은이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