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와 같은 그룹” 아이돌 그만두고 연기로 대박난 여배우(+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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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 먼저 데뷔했지만, 결국 자신이 진짜 원했던 배우의 길을 택한 인물이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지나, 이름까지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선택한 주인공인데요.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연기자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이 인물, 과연 누구일까요.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건 배우가 아닌 걸그룹 멤버로서였습니다.
2012년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로 데뷔해 도희 등과 함께 활동하며 개성 있는 콘셉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하지만 활동을 이어가던 중 본래 품고 있던 연기자의 꿈을 선택하기 위해 2014년 팀을 탈퇴하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주세빈입니다.
본명 김명지로 먼저 알려졌던 주세빈은 아이돌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이후 활동명을 주세빈으로 바꾸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어갔습니다.

배우 전향 이후에도 도전은 계속됐습니다.
2017년에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고,
당시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아이돌과 배우 사이에서 계속 자신만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주세빈은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혀갔습니다.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 닥터신에 캐스팅되며 새로운 얼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시작점을 넘어, 이제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분위기로 배우 주세빈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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