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 뒤 배우로 데뷔하고, 이후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인물이 있습니다.
큰 키와 단아한 분위기로 미인대회에서 먼저 주목받았지만,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와 방송을 두루 경험했는데요.
배우에서 날씨를 전하는 방송인으로 변신한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하며 연기와 방송을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2015년에는 미스 서울 선발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오르며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는데요.
172cm의 큰 키와 뛰어난 비율, 단정한 이미지로 합숙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본선 무대까지 진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기상캐스터 전하린입니다.
전하린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기 전 전공을 살려 배우로 먼저 방송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2017년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정식 데뷔해 카메라 앞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전하린은 배우 활동에서 기상캐스터로 진로를 확장했습니다.
2020년 OBS경인TV 기상캐스터로 합류해 날씨 정보를 전달하기 시작했는데요.
미스코리아 대회와 배우 활동을 통해 다져온 안정적인 발성과 카메라 적응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신뢰감 있는 진행을 보여줬습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에서 배우로, 다시 기상캐스터로 이어진 전하린의 이력은 흔치 않은 반전 경력으로 눈길을 끕니다.
화려한 외모뿐 아니라 여러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방송 역량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자리를 만든 것인데요.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도전해온 전하린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