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홀로 서울로” 1년만에 데뷔한 걸그룹 멤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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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홀로 서울로 올라와 어린 나이에 꿈을 향해 달린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족 곁을 떠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짧은 준비 기간 끝에 팀의 막내로 데뷔한 주인공인데요.
맑고 순수한 분위기로 언니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한 이 인물, 과연 누구일까요.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니던 실용음악학원의 추천으로 W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게 됐습니다.
오디션에 합격한 뒤에는 만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서울로 상경했는데요.
낯선 환경에서도 약 1년의 연습생 생활을 버티며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마이걸 아린입니다.
본명 최예원인 아린은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했고, 팀 내 막내로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귀엽고 무해한 분위기 덕분에 효정, 미미, 승희 등 언니 멤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아린이라는 활동명도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기억됩니다.
본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맑고 깨끗한 어감이 아린의 분위기와 잘 맞아 데뷔 후에는 부모님조차 본명 대신 아린아라고 부를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활동명이 본인만의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곡 CUPID 활동 당시 아린은 단발머리와 해맑은 미소로 병아린, 삐약이 같은 별명을 얻으며 입덕 요정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낯가림도 많고 부끄러움도 많았지만, 언니들의 든든한 응원과 본인의 노력으로 오마이걸의 핵심 멤버이자 배우로까지 성장했는데요.

부산에서 홀로 상경한 어린 연습생이 지금의 아린으로 성장한 이야기는 그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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