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제안까지 여러 번 받았지만, 끝내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인물이 있습니다.
타고난 분위기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본인이 진짜 좋아했던 것은 무대가 아니라 연기였는데요.
배우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데뷔 전 그녀는 여러 곳에서 아이돌 제안을 받을 만큼 눈에 띄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가수의 길 대신 배우가 되는 쪽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아이돌 데뷔 기회보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택했다는 점에서 더 단단한 소신이 느껴집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열음입니다.
이열음은 배우 윤영주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에 관심을 갖게 된 인물입니다.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고등학생 박은미 역을 맡으며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특히 이열음이라는 예명에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였던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순우리말 열음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열매를 맺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답게 배우로서 차근차근 자신의 결과물을 만들어가겠다는 이미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한때 예명 때문에 소속사 대표가 아버지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이름의 의미에서 비롯된 오해였습니다.
아이돌 제안을 뒤로하고 연기를 선택한 소신, 배우 집안의 영향, 그리고 자신만의 이름으로 시작한 커리어까지 더해져 이열음의 데뷔 이야기는 더욱 인상적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배우 이열음만의 색깔을 보여주길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