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아한 미소 뒤에 숨겨진 반전 이력으로 요즘 부산 방송가를 들썩이게 한 인물이 있습니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누구보다 빛난다는 이 여성, 과연 누구일까요.
팬들 사이에서는 “서울로 보내느니 차라리 광안대교를 떼가라”는 주접 댓글까지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마당 부산을 책임지며 시청자들의 하루를 열어주는 주인공.
부산 팬들이 직접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할 정도로 지역 내 인기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외부 활동까지 늘어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99년생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재희입니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을 전공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대한 열망이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슈퍼스타K’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뒤, 어머니의 조언으로 학업에 집중했고 결국 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방송 전 인터뷰에서는 배우 서현진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또한 전지현 같은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향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는 “노빠꾸 출연하고 200만 뷰 찍고 오겠다”고 선언하며 당찬 매력까지 드러냈습니다.

입담, 비주얼, 센스를 모두 갖춘 ‘방송 욕망캐’라는 별명까지 얻은 정재희.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정재희 아나운서를 따뜻한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