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꿈 접고 성공한 걸그룹 출신 여배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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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꿈꾸며 항공운항과에 진학했지만, 결국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 인물이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승무원을 준비했고, 이후에는 대형 기획사 연습생으로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됐는데요.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연습한 뒤 다이아로 데뷔한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의 원래 꿈은 승무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승무원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훗날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해 실제 승무원 업무를 체험하며 이루지 못했던 꿈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이아 출신 가수 겸 배우 기희현입니다.
기희현은 2013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고, 당시 울림걸스로 불리던 연습생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 유지애 등과 함께 연습하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정식 데뷔까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회사를 나와 MBK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겼고, 약 1년 6개월 동안 다시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했는데요.
기획사를 옮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지만, 결국 기다리던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기희현은 2015년 9월 걸그룹 다이아의 정규 1집 Do It Amazing을 통해 예명 캐시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승무원 준비생에서 울림 연습생을 거쳐 다이아 멤버가 되기까지 여러 번 진로를 바꾸며 꿈을 향해 도전한 것인데요.

아이돌 활동을 지나 배우로도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기희현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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