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절세미녀 배역 따낸 걸그룹 출신 여배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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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감독의 원픽은 아니었지만, 수많은 배우를 제치고 결국 ‘절세미녀’ 역할을 따낸 인물이 있습니다.
감독이 생각한 미인의 기준에 쉽게 맞는 배우가 없어 몇 차례나 오디션을 이어갔지만, 마지막에 선택된 한 사람이 현장에서 기대 이상을 보여줬는데요.
급기야 감독에게 “소피 마르소가 튀어나온 것 같았다”는 극찬까지 받은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사실 배우보다 아이돌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여러 기획사를 거치며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지만 디아크 데뷔조가 무산됐고, 이후 데이데이 역시 팀이 사라지며 두 번이나 데뷔의 꿈이 좌절됐는데요.
결국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프로듀스 48에 출전했고,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이즈원 출신 배우 강혜원입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연기에 도전한 강혜원은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서 대학 여신 진세희 역을 맡으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오디션에서 배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이명우 감독은 ‘부여의 소피 마르소’ 강선화 역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인정할 만한 독보적인 미녀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혜원이 처음부터 원픽이었던 것은 아니었고, 감독은 자신의 기준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수많은 신인들을 여러 차례 만났는데요.
그 치열한 과정 끝에 강혜원이 최종 선택됐고, 촬영이 진행될수록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국 감독은 촬영을 마친 뒤 강혜원에게 “마치 소피 마르소가 튀어나온 것 같았다”며 선화를 맡아줘 정말 고맙다는 극찬을 전했습니다.
처음부터 가장 먼저 선택받은 배우는 아니었지만, 결국 자신만의 분위기로 감독이 찾던 미녀 캐릭터를 완성해낸 것인데요.

두 번의 아이돌 데뷔 무산을 지나 배우로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한 강혜원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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