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외모 때문에 오히려 더 엄격하게 자랐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미모로 주목받았지만, 군인 아버지는 딸이 혹시라도 방황할까 봐 더욱 단단하게 키웠다고 하는데요.
엄격한 통금과 군기 어린 분위기 속에서 자란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의 아버지는 대령 출신 군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거수경례를 자주 했을 정도로 군인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어두워지기 전이 통금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무서울 정도로 엄격했지만, 그만큼 딸을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장규리입니다.
장규리는 2018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뒤, 2019년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치얼업, 피라미드 게임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장규리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인해 아버지의 걱정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업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딸의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혹시 방황할까 봐 더 엄하게 교육했다고 하는데요.
장규리 역시 방송에서 아버지와 전쟁 영화를 보면 총 잡는 법이나 작전 장면까지 지적하셔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장규리는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유학하던 중학생 시절에는 연예인이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전교 1등을 달성했고, 서울예대 연기과에도 1년 조기 입학했는데요.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성장하며 신인연기상까지 받은 장규리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