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닮은 꼴?!” 친구 촬영장 따라갔다가 데뷔한 여배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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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데뷔 제안까지 받았지만, 스스로 춤과 노래에 소질이 없다고 판단해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인물이 있습니다.
이후 우연히 친구의 촬영 현장을 따라갔다가 피팅 모델로 발탁됐고, 무려 6년 동안 모델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결국 뮤직비디오를 통해 배우의 길까지 걷게 된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그녀는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일 당시 아이돌 그룹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음반 제작사로부터 걸그룹으로 데뷔해보자는 제안까지 받을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춤과 노래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는데요.
결국 무리하게 데뷔를 이어가기보다 과감하게 아이돌의 꿈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채지안입니다.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정리한 채지안은 어느 날 친구의 피팅 모델 촬영 현장을 따라갔다가 관계자의 제안을 받으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뛰어난 비주얼과 남다른 비율을 바탕으로 무려 6년 동안 피팅 모델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렇게 모델로 얼굴을 알리던 채지안은 2013년 그룹 노을의 잊혀진다는 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뮤직비디오와 각종 광고에 등장하며 이민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피팅 모델 시절부터 쌓아온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로 조금씩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웹드라마 72초 TV와 드라마 오늘의 탐정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뒤 우연히 시작한 피팅 모델이 결국 배우라는 새로운 길로 이어진 것인데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온 채지안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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