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가 있습니다.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직캠 영상 하나만으로 조회수 60만 회를 훌쩍 넘기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치어리더 맞아?”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인물입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원영 닮은꼴’로 언급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벌써 해외 진출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그 예측은 놀랍게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2004년생 치어리더, 권희원입니다.
GS칼텍스 서울 KIXX 응원단 ‘에너지 걸스’로 2024년 겨울 시즌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서울 SK 나이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등 굵직한 구단에서 활약했습니다.

2025년에는 FC 서울과 두산 베어스 응원단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4월을 끝으로 두산 응원에 합류하지 않았고, 5월 초 팀을 떠났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 또 한 번의 반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대만 타이베이로 향했고, 현지 프로야구단 웨이취안 드래곤스 객원 치어리더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결국 5월 말 공식 합류까지 확정 지으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까지 접수한 셈입니다.
빼어난 외모와 당찬 행보, 그리고 스무 살의 패기까지 갖춘 권희원.
이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의 앞날을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