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을 전공하며 고등학교 교사를 꿈꿨지만,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여왕으로 선발된 인물이 있습니다. 사범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공대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트로트 오디션 무대에도 도전한 이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170.3cm의 늘씬한 키와 단아한 분위기, 밝고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입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분야를 공부한 지성과 기타 연주, 보컬 실력까지 갖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생물 키우기와 요리, 그림 그리기까지 다양한 취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25년 제69회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정연우입니다. 2001년 6월 3일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난 정연우는 충남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고등학교 교사를 꿈꿔왔습니다.

정연우는 2025 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진과 미스 백일홍을 수상하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2025년 8월 5일 열린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안으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학도이자 예비 교사였던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 선발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후 정연우는 TBC ‘생방송 굿데이’에 출연하고, TV CHOSUN ‘미스트롯4’ 직장부B 참가자로 무대에 올라 ‘꽃물’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가능성을 보여준 정연우.
미스코리아 진을 넘어 방송과 음악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녀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