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눈망울” 하나로 마음 사로잡은 아역 출신 여배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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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똑 부러진 연기로 어린 나이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가 있습니다.
특별한 연기 경력 없이 우연히 오디션을 보게 됐지만, 단 한 작품으로 강렬하게 이름을 알린 주인공인데요.
원빈의 조카로 불리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이 인물, 과연 누구일까요.

처음부터 연기를 전문적으로 준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1999년 주변의 권유로 우연히 오디션을 보게 되며 연기 세계에 발을 들였고,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의 소영 역으로 먼저 방송에 얼굴을 비췄는데요.
어린 나이였지만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희정입니다.
1992년생인 김희정은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드라마 꼭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감정 표현과 또렷한 눈빛으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꼭지 오디션 당시 김희정은 9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대본을 똑 부러지게 외우고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까지 소화해냈다고 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뛰어난 대사 전달력 덕분에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고, 결국 제작진 만장일치로 타이틀롤에 낙점됐는데요.
그 결과 김희정은 단숨에 전 국민에게 각인되는 아역 스타가 됐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삼촌 역으로 출연한 배우 원빈이 김희정을 친조카처럼 아끼고 챙겼다는 비하인드도 전해집니다.
쉬는 시간마다 함께 놀아주고 긴장을 풀어준 덕분에 어린 김희정은 더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원빈 조카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아역 배우 김희정은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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