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연(全世然, Jeon Se-Yeon)은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25년 KBS N 스포츠에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녀의 키는 173cm로, 스튜디오에서 당당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학창 시절부터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던 전세연은 대학에서 배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바탕으로 스포츠 방송의 매력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스포츠는 사람들의 열정을 연결하는 다리”라는 그녀의 철학은, 입사 인터뷰에서 드러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