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맑고 청순한 분위기 뒤에 의외의 독기와 승부욕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알고 보면 학업과 예체능, 연기까지 모두 놓치지 않았던 반전 매력의 주인공인데요.
맑은 외모와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이 인물, 과연 누구일까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는 KBS 1TV 도전 골든벨에 직접 참가할 만큼 학업에도 진심이었습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 입학하며 뛰어난 재능을 입증했고, 수석 입학이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을 만큼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정도로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줬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소민입니다.
1989년 3월 16일생인 정소민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악바리 같은 성격으로 자신을 다져온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정소민은 중학교 시절 발레를, 고등학교 시절에는 한국무용을 했을 만큼 몸을 쓰는 예술에도 꾸준히 몰두했습니다.
예체능을 하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운동과 승부를 즐기는 성격 덕분에 장거리 달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끈기와 체력까지 갖춘 인물인데요.
해맑아 보이는 외모와 달리 승부욕 강하고 성실한 성격이 지금의 배우 정소민을 만든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한예종에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게 주는 유공학생 특별포상을 받을 만큼 실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함께 작업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배우로 언급될 만큼 독보적인 분위기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내면, 그리고 노력으로 쌓아 올린 실력까지 모두 갖춘 정소민이 앞으로도 어떤 작품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