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 시절, 연예계를 동경했지만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현실적인 길을 고민했던 그는, 스스로의 꿈을 잠시 접어두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그를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용기를 내 서울로 올라온 그는 때마침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으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늦었다는 조급함과 불안감이 밀려올 때마다 가족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잡았다고 합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붙잡은 배우의 꿈, 과연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세희입니다.
1991년 12월 22일생으로, 163cm의 단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입니다.
2021년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해당 작품에서는 50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거머쥐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그는 단숨에 차세대 주말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확신이 없던 순간에도 자신을 믿고 도전했던 용기.
그 결단이 오늘의 이세희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빛날 배우 이세희의 행보를 따뜻한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