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1:1 경쟁률” 친구 도와주려다 대박난 존예 여배우
대형 기획사에서 전설로 남은 오디션의 주인공이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었던 친구를 도와주려 따라갔다가,정작 본인이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까지 싹쓸이하며 유명 기획사에서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하는데요. 배우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중학교 1학년 당시 친구를 도와 SM 오디션에 함께 참여했다가 정작 자신이 주목받아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 2관왕을 차지하며 8231: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SM에 전격 발탁되었습니다.이 일화는 지금도 SM 전설의 오디션으로 회자됩니다. 그녀는 2003년 KBS … 더 읽기